
처음 해외여행을 가려는 친구가 내게 물었다. "동남아는 무서워? 배 아프다던데? 혼자 가도 돼?" 나는 웃으며 말했다. “그거 나도 예전엔 그랬어. 근데 막상 가보면 생각보다 괜찮더라.” 오늘은 내가 실제로 다녀온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세 나라를 기준으로, 처음 가는 사람도 안심할 수 있는 여행지를 비교해보려고 한다. 내가 느낀 각 나라의 치안,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밤거리처음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을 땐 조금 긴장했었다. 오토바이 떼가 미친 듯이 달려들고, 도로에선 경적이 끊이질 않았다. 솔직히 말하면, 호치민은 낮에는 괜찮지만 밤에는 약간 불안한 느낌이 있었다. 현지 친구가 말하길, 오토바이 날치기 같은 범죄는 가끔 있으니 핸드폰은 가방에 넣고 다니라고 했었다. 덕분에 큰 문제는 없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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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2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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